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손흥민말레이시아김도용 기자 'KLPGA 대표 장타자' 방신실, 세마스포츠와 계약…고진영‧유해란과 한솥밥한국여자골프, 인도네시아‧필리핀서 드림투어 개최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정몽규 "손흥민·이강인, 협회가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소집 안하는 것 뿐"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