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백승호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파리 생제르맹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백승호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중국의 축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 백승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백승호버밍엄이재상 기자 "오타니 5월까지 투수 안 시킬 것"…다저스 감독의 공언'푸른 뱀' 기운 받은 정호영 "나의 해, 부상 없이 가장 높은 곳까지!"관련 기사'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英 2부 승격 보인다…3부 선두 등극'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