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중국과 일본의 경기, 일본 대표팀 선발 오타니 쇼헤이가 등판해 1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3.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투수김혜성이재상 기자 '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LG 문보경, 안산공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 용품 기부관련 기사김혜성, '데드라인' 직전 LA 다저스행…3+2년 최대 324억원 사인(종합)협상 마감 12시간 남긴 김혜성, 연봉 73억에 시애틀행?…美 매체 보도MLB닷컴의 새해 전망 "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투수 오타니, 올 시즌 10승7패-평균자책점 3.49…美 통계업체 전망최고의 시즌 보낸 오타니 "2025년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