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이란 메흐디 타레미가 선제골을 넣자 얼굴을 긁적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빠져 나오는 세르지우 코스타 UAE 수석코치.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UAE벤투코스타김도용 기자 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아모림 체제' 맨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 훈련 진행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클린스만호가 잡아야 할 사우디…단단한 수비+일방적 응원을 뚫어라[아시안컵]'우승 후보' 이란, 벤투의 UAE 제압하고 3연승…조 1위 16강(종합)[아시안컵]'우승 후보' 이란, 벤투의 UAE 제압하고 3연승…조 1위로 16강행 [아시안컵][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이란‧UAE, 나란히 1차전 승…내용은 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