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정승현(왼쪽부터), 이재성, 황인범, 조규성, 송범근, 김민재가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16강 한일전일본 매체아시안컵이강인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관련 기사日 구보, 맨유 안 간다…소시에다드와 2028-29시즌까지 재계약시작부터 어수선했던 모리야스의 일본, 8강 탈락 수모[아시안컵]일본, 16강 상대 한국→바레인…"한일전 피해 다행"[아시안컵]'죽음의 시나리오'…한일전 16강 가능성 두고 해외 매체도 관심[아시안컵]'카타르 TV'의 아시안컵 예상…"한국과 일본이 결승서 만나 일본이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