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와 정승현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수비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요르단김민재김도용 기자 '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축구협회 생각은 다를까?…다음 주 전력강화위 열고 대표팀 운영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