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코칭 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일본이라크신태용인도네시아김도용 기자 '자존심 구긴 K리그 챔피언' 울산, 조호르에 완패…ACLE 무득점 4연패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결승 '한일전'은 없다…일본, 이란과의 8강서 역전패 탈락 (종합) [아시안컵]'8강 탈락' 日 감독 "잘못된 교체가 패인…이제는 월드컵 예선 집중"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