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기제./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조별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2024.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클린스만이기제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어른은 보이지 않는 한국 축구…회장도 감독도 끝까지 선수탓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있을 수 있는 일 vs 국제적인 망신…이강인-손흥민, 징계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