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이강인이 득점후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과 팀 동료들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 AFP=뉴스1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 AFP=뉴스1 ⓒ News1 정희진 인턴기자관련 키워드한국 바레인이강인손흥민김민재안영준 기자 상암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 포항·울산 응원석 절반씩 구성핸드볼 H리그, 국내 스포츠 최초로 선수들을 AI 캐릭터 작업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더 까다로운 오만, 경기 시작부터 번뜩여야할 이강인의 왼발월드컵 3차예선 조 추첨…부담스러운 상대 '사커루' 호주와 벤투·신태용이강인-김민재, UCL 결승서 첫 韓 맞대결 펼칠까…운명의 4강 2차전 남아'마음고생' 손흥민도, 우울했던 한국 축구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