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시절 구자철과 손흥민.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구자철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승부차기 1번 키커' 손흥민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후회하기 싫었다"[아시안컵]후세인은 6골로 멈춤…물 오른 이강인, 득점왕 경쟁 이어간다 [아시안컵]2015·2019년에 이어 다시 이어진 부상 악재, 이번에는 수문장 김승규[아시안컵]경기장 안팎에서 빛…이강인, 카타르서 새삼 돋보이는 비범함[아시안컵][아시안컵] 클린스만호, '부상'과의 싸움 시작…시간 필요한 황희찬‧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