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시절 구자철과 손흥민.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구자철김도용 기자 딩하오 9단, 당이페이 9단과 삼성화재배 우승 다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관련 기사'승부차기 1번 키커' 손흥민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후회하기 싫었다"[아시안컵]후세인은 6골로 멈춤…물 오른 이강인, 득점왕 경쟁 이어간다 [아시안컵]2015·2019년에 이어 다시 이어진 부상 악재, 이번에는 수문장 김승규[아시안컵]경기장 안팎에서 빛…이강인, 카타르서 새삼 돋보이는 비범함[아시안컵][아시안컵] 클린스만호, '부상'과의 싸움 시작…시간 필요한 황희찬‧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