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도용 기자 감독 바꾼 울버햄튼, 레스터 완파하고 4연패 탈출…황희찬, 16분 소화기세 오른 손흥민, '선두' 리버풀전 선발 출격…3경기 연속골 도전관련 기사작심 발언 떠올린 안세영 "아쉽지만 후회 없어…이젠 그냥 즐기고파"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안세영 꿈꿨던 배드민턴 꿈나무들…'음주차 사고' 트라우마로 고통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운동만 집중하게 해줄 지도자 선임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