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5/뉴스1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사흘 앞둔 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DECC 인근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클린스만호도하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논란으로 버려진 354일, '분노 유발 웃음'만 남기고 떠나는 클린스만시작부터 잘못된 만남…경고음 무시한 한국 축구의 지우고 싶은 1년정몽규 드디어 등장, 클린스만 '경질' 결정 내리나…오늘 긴급 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