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아림. .(대홍기획 제공)/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LPGA유해란양희영김아람고진영김도용 기자 [V리그 포커스] 적수가 안보인다…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행진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관련 기사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종합)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역전 신인왕' 꿈꾸는 임진희…LPGA 시즌 최종전 2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