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강인. (2023 AFC 아시안컵 홈페이지)일본 축구대표팀 구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시안컵이강인구보손흥민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김민재 풀타임' 뮌헨, UCL 16강 1차전서 라치오에 패…PSG 이강인 결장'주먹질' 이강인 "형들 말 잘 따랐어야 하는데, 실망드려 죄송" SNS 사과(종합)아시안컵에서는 불발된 한일전…UCL 16강서 대신 펼쳐질 미니 한일전아시안컵 다녀온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훈련 복귀…UCL 출전 준비日 구보, 맨유 안 간다…소시에다드와 2028-29시즌까지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