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영국 매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폭로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확인 결과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던 것도, 그 과정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입은 것도 사실이었다. 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PSG의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이강인 멱살이강인 PSG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관련 기사'이강인 논란' 애꿎은 파비앙 악플 테러…"유튜브 구독 취소, 그만 응원하길"'김민재 풀타임' 뮌헨, UCL 16강 1차전서 라치오에 패…PSG 이강인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