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 김민재가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에서 스리랑카, 15일 평양에서 북한과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른다. 2019.10.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PSG의 이강인(왼쪽) ⓒ AFP=뉴스1PSG의 이강인(왼쪽)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는 김민재(왼쪽) ⓒ AFP=뉴스1이강인과 PSG 선수들이 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경기서 툴루즈를 꺾고 프랑스 슈퍼컵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상대 선수의 경합에서 승리한 김민재(오른쪽)ⓒ AFP=뉴스113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팀 세 번째 골을 터트린 뒤 이강인, 조규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 나선 스타팅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 카타르월드컵 멤버 대부분이 소집돼 지난 24일 울산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겼던 '클린스만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아쉬운 2: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23.3.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의 이강인이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파크하얏트 아부다비 호텔 앤 빌라스에서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5/뉴스1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출국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터닝포인트아시안컵이강인김민재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관련 기사토트넘 손흥민, 아시안컵 뛰면서 EPL 17골 10도움…'황소' 황희찬도 12골이강인 터지고 김민재 굳건…빅클럽에서도 통한다[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