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평가전 대비 오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3일 튀니지와 17일 베트남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2023.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주NFC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축협 회장 4선 도전' 정몽규 "결자해지…비판 인정, 달라지겠다"신문선까지 출사표…차기 '축구대통령' 선거는 다자 구도로U17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케이시 유진 출격10년 전 브라질서 울었던 홍명보-손흥민, 짐 나눠지고 새 출발선에 서다'홍명보와 10년 만에 재회' 손흥민 "감독님의 카리스마, 팀에 도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