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김민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KFA올해의 선수천가람김도용 기자 '자존심 구긴 K리그 챔피언' 울산, 조호르에 완패…ACLE 무득점 4연패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관련 기사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홍명보호 예선·임영웅 자선경기·레전드 매치까지…축구 쏟아지는 10월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AFC 시상식과 콘퍼런스, 10월 29일부터 서울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