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재성(왼쪽부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조규성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울버햄튼 황희찬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에 2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23.12.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PSG의 이강인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와 경기서 상대 선수 카림 아데예미, 마리우스 볼프를 제치고 있다. 2023.1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린스만손흥민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고발당한 정몽규·클린스만 법적 처벌 여부 '선임 절차·계약서'에 달려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4년 공 들인 탑, 1년 만에 '해줘 축구'로 와르르…한국축구, 다시 출발정몽규 "기대 이하 클린스만 경질…선수들 편가르기는 삼가줬으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