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아시안컵 모드 돌입…26일부터 국내서 담금질

국내파 위주로 소집, 16명 모여
28일 최종 엔트리 발표, 내년 1월2일 출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 등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 등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황인범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황인범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슛을 성공시킨 뒤 설영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슛을 성공시킨 뒤 설영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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