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얀마의 경기 모습 ⓒ AFP=뉴스1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북한 축구월드컵 아시아예선안영준 기자 피겨 차준환·김채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남녀 쇼트 1위'죽음의 조'에서 승승장구 일본, 사우디에 2-0 완승…3연승 14득점 무실점관련 기사이영표·한준희 전문가 이구동성 …"3차예선 편성, 최상의 조 나왔다"월드컵 3차예선 조 추첨…부담스러운 상대 '사커루' 호주와 벤투·신태용전통의 한국‧일본‧이란부터 돌풍의 북한‧인니까지…3차 예선 18개팀 확정[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이강인·김민재…한국 축구 10년을 짊어진 두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