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트로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9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을 2대1로 제압해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12.20/뉴스1알나스르의 ACL 홍보 포스터 ⓒ AFP=뉴스1알힐랄의 네이마르(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ACL호날두아시아챔피언스리그 호날두K리그안영준 기자 악성 댓글에 뿔난 토트넘 감독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관련 기사드디어 린가드도 골맛 봤다…자리 잡아가는 '기동 타격대' FC서울사우디 득점왕 받은 호날두 "너무 자랑스러워…최고의 시즌 중 하나"'무관' 호날두, 폭풍 오열…사우디 킹스컵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호날두, 시즌 4번째 해트트릭…알나스르, 알웨흐다에 6-0 대승호날두 꺾었던 박용우의 알아인, 알힐랄도 제치고 ACL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