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3-2024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전에서 상대 수비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AFP=뉴스13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전북 현대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를 마친 PSG 이강인이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아시안게임황선홍호psg 이강인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공격 앞으로' AG 때와 다른 황선홍호…짠물 수비 앞세워 '파리' 간다'2년 전 치욕' 잊지 않은 황선홍호…8강 확정에도 日에 설욕전 나선다배준호‧양현준 없지만…UAE 잘 잡는 'K리거' 안재준이 있다"A대표팀 사령탑은 생각 않는다"는 황선홍, 파리 올림픽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