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브라질이 첫 경기에서 히샬리송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르비아를 2-0으로 제압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202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