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패스공간을 찾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옵타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한병찬 기자 1980년 '5·18 계엄' 표창, 2024년 '12·3 계엄' 법률대리인…김이수 논란민주 '尹 비상계엄 해제 국민 감사문' 당론 채택…본회의서 의결하기로관련 기사'인권 문제' 사우디 월드컵 개최에 비판 고조…"억압·차별·착취로 얼룩질 것"IOC "2034년 초 월드컵-동계 올림픽 연달아 개최해도 문제 없어"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