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과 이강인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훈련 중인 일본 대표팀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