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황인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따라 붙는 벤탄쿠르를 등진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