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숙소 르 메르디앙 시티 센터 호텔에 대표팀의 짐이 도착하고 있다. 벤투호와 함께 카타르로 향한 짐의 무게는 약 4.3톤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선수단이 가져간 약 4t보다 0.5톤 증가한 무게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1.14/뉴스1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진수가 19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일본의 평양 원정, 중계 없는 '깜깜이 경기'로…"우주로 떠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