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벤투호] '지메시' 지소연 "아끼는 동생 희찬이, 부상 없이 실력 발휘하길"

영국 생활 때 많이 의지…"러시아 대회 경험 큰 도움 될 것"

편집자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진인사대천명. 벤투 감독과 26명의 붉은 전사들이 흘린 지난 4년의 땀이 충분하게 보상받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젠 지켜보는 이들도 하나 된 목소리를 내야할 때다. 함께, 같은 마음으로 뛰어야 멀리 갈 수 있다. 은 월드컵의 무게를 잘 아는 이들의 인터뷰를 연재하며 벤투호의 후회 없는 도전을 응원한다.

남자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왼쪽)과 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대한축구협회 제공)
남자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왼쪽)과 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의 황희찬.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축구대표팀의 황희찬.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 (나이키코리아 제공) 2022.9.19/뉴스1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 (나이키코리아 제공) 2022.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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