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후반전 수비에 성공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종규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브라질의 경기에서 김문환이 후반전 비니시우스의 드리블을 막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재상 기자 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