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신태용 감독이 부상 당한 장현수를 격려하고 있다. 2017.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KT는 9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응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7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평가전에서 활약한 선수들과 KT 키즈랜드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들의 모습. (KT 제공) 2022.9.29/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안영준 기자 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캠퍼스에서 프로팀 홈 경기…경민대 임시 안방 삼은 KB손보의 첫날관련 기사'인권 문제' 사우디 월드컵 개최에 비판 고조…"억압·차별·착취로 얼룩질 것"IOC "2034년 초 월드컵-동계 올림픽 연달아 개최해도 문제 없어"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