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2022.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황희찬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40세 호날두, 페널티킥으로 2025년 첫 골…프로 24년 연속 득점[기자의눈] 여전히 갑갑한 축구협회, '동네 계모임' 과하지 않았다관련 기사"이제는 잘해야 한다"…이 악문 두산 최승용, 풀타임 좌완 에이스 꿈꾼다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축구협회장 선거 23일로…허정무·신문선 후보는 "합의한 적 없다"(종합)중단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열린다…지적된 선거인단도 재추첨'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