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와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부터),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용수 부회장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가 6팀이나 되고 웨일스, 캐나다 등 오랜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팀들도 있다.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카타르 월드컵 대륙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승리, 막차에 올라탔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관련 기사"영광군수 재선거는 미리보는 지선"…민주·조국·진보 '삼국지''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역전 결승타' KT 오재일 "매경기 분수령…승리에 보탬 돼 뿌듯"내내 아쉬웠던 고영표, 시즌 최종전 '완벽투'…"이틀 쉬고 등판도 OK"'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