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손흥민. ⓒ AFP=뉴스1계속된 부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손흥민울버햄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FC서울 2년차' 김기동 감독 "자신감 얻었어…팬들에게 감동 드릴 것"관련 기사'토트넘맨' 양민혁, 뉴캐슬전 결장할 듯…데뷔는 다음에 "적응이 먼저"영국 매체 "황희찬이 방향 알려준 덕분에 손흥민 페널티킥 막았어"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선제골' 황희찬, 'PK 실축 손흥민에 판정승…희비 엇갈린 코리언 더비황희찬, 손흥민 앞에서 2경기 연속 득점…리그 2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