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리버풀살라아스널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동남아 월드컵' V3…7년 만에 정상'박항서 매직' 이은 '김상식 매직'…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 쾌거관련 기사건재한 '메날두' FIFPro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 포함…아시아 선수 없어'손흥민 4호 도움' 토트넘, 맨시티 4-0 완파…매디슨 멀티골맨시티 트레블 함께 한 알바레스, AT 마드리드와 6년 계약손흥민, 현재 최고의 축구선수 20위…"토트넘의 가장 위대한 영입"맨시티의 첫 4연패냐 아스널의 20년 한풀이냐…끝까지 온 EPL 우승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