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발롱도르 주인공 로드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FIFpro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음바페김도용 기자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선, 국민 61%가 반대 [리얼미터]박지성 동료였던 영, 아들과 맞대결 앞둬…"꿈이 이뤄질 수 있다"관련 기사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