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발롱도르 주인공 로드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FIFpro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음바페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동남아 월드컵' V3…7년 만에 정상'박항서 매직' 이은 '김상식 매직'…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 쾌거관련 기사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