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맨유 전 감독은 3번째 시즌 만에 물러났다. ⓒ AFP=뉴스1뤼트 판니스텔로이 맨유 감독대행은 에릭 텐하흐 전 감독이 떠난 뒤 4경기를 맡아 3승 1무를 기록하고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유아모림판니스텔로이텐하흐해축브리핑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순항하는 '판니호' 레스터, '37세' 바디도 부활 [해축브리핑]'5승 2무' 맨유와 '1무 6패' 맨시티…희비 엇갈린 맨체스터 이웃맨유서 지도력 입증한 판니스텔로이, 레스터 사령탑 부임감독대행으로 능력 입증한 판니, 레스터‧함부르크가 관심'감독대행'으로 3승1무…'맨유 레전드' 판니, 4개월 만에 박수받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