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맨유 전 감독은 3번째 시즌 만에 물러났다. ⓒ AFP=뉴스1뤼트 판니스텔로이 맨유 감독대행은 에릭 텐하흐 전 감독이 떠난 뒤 4경기를 맡아 3승 1무를 기록하고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유아모림판니스텔로이텐하흐해축브리핑이상철 기자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개막 13연승…역대 6번째남아공 축구협회장, 부정 채용 등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관련 기사'감독대행'으로 3승1무…'맨유 레전드' 판니, 4개월 만에 박수받고 떠나주춤한 EPL 첼시-아스널, 1-1 무승부…선두 리버풀과 승점 9차맨유, 첼시와 1-1…개막 10경기서 '승점 12', 40년 만에 최악아모림 감독, 11월 A매치 기간에 맨유행…데뷔는 25일 입스위치전텐하흐 경질한 맨유, 감독 교체 위약금만 '420억원' 버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