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토트넘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토트넘 풀럼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손흥민 득점 저하 우려에 토트넘 감독 "곧 득점포 터질 것"풀럼과 무승부…토트넘 감독 "매 경기가 맨시티전 같을 수 없다""초반 기회를 날렸고 기여하지 못했다"…손흥민, 풀럼전 평점 4점'건강한' 손흥민, 풀럼전 최전방 선방 출격…시즌 5호골 정조준황희찬, 2연속 교체 출전…울버햄튼은 본머스에 2-4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