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AS로마전에서 전반 5분 페널티킥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AS로마전에서 추가골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시즌 4호골토트넘AS로마UEFA 유로파리그이상철 기자 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KIA 통합 우승' 이범호 감독, 체육기자 선정 올해의 지도자관련 기사'시즌 4호골' 손흥민, UEL AS로마전서 평점 극과 극손흥민, UEL 로마전서 PK로 시즌 4호골…토트넘은 씁쓸한 2-2(종합)손흥민, UEL 로마전서 전반 5분 페널티킥 득점…시즌 4호골토트넘 손흥민, UEL 로마전 선발 출전…시즌 4호골 도전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