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엘클라시코에서 침묵한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엘클라시코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한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레반도프스키음바페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독주하던 바르셀로나의 추락, 혼돈에 빠진 라리가 우승 레이스리버풀전 부진으로 비판 받았던 음바페, 라리가서 득점포바르셀로나, '레드카드' 받은 뒤 2골 허용…셀타 비고와 2-2'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