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엘클라시코에서 침묵한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엘클라시코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한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레반도프스키음바페김도용 기자 '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PSG 팬에게 인종차별 당한 골든보이관련 기사'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김민재 동료 케인,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41골 도전…"난 할 수 있다"[해축브리핑] 흔들리는 '디펜딩 챔피언들'…4대 리그 우승팀들, 나란히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