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부상토트넘 손흥민알크마르안영준 기자 '58회의 턴'…김채윤, 한국 여자 최초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체육공단, 일·가정 양립 위한 'KSPO 행복동행 두드림' 프로젝트 시작관련 기사'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알크마르에 1-0 승리…UEL 3연승3주 만에 돌아왔던 손흥민, '통증' 때문에 UEL 알크마르전 결장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