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교체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영국 매체 "손흥민-토트넘, 재계약 대신 1년 연장 옵션 발동"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조기 교체한 토트넘 감독 "출전시간 55~60분만 계획했다"'1도움'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평점 7…"멋진 크로스, 이른 교체는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