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황인범(왼쪽)이 2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인범페예노르트UEFA 챔피언스리그UCL양현준셀틱이상철 기자 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 활약관련 기사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어디서나 인정받는 황인범의 비결…"프로라면 팀과 팬이 응당 1순위"'황인범 75분' 페예노르트, 프라하 4-2 제압…UCL 18위 도약(종합)황인범 75분 페예노르트, 프라하 4-2 제압…UCL 18위 도약'황인범 90분' 페예노르트, UCL 맨시티전서 0-3→3-3 극적 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