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스토크의 배준호(왼쪽) ⓒ 로이터=뉴스1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황희찬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울버햄턴과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4.2.29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배준호황인범 골안영준 기자 '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