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득점 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골을 넣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프랑크푸르트김도용 기자 원정 응원단 200명, 요르단으로 출국…홍명보호에 힘 실어준다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관련 기사'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요르단 소집 전 펄펄 난 이강인‧김민재‧황인범…미소 짓는 홍명보호'방출설' 김민재, UCL 준결승 2차전 출전 불투명…투헬 "더리흐트‧다이어 선발"'2연속 풀타임' 김민재, UCL 2차전 출전 불투명…더리흐트 훈련 복귀도르트문트가 PSG를 이겼는데 왜 토트넘 손흥민이 한숨을 내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