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마타르 사르(가운데)가 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페렌츠바로시전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페렌츠바로시UEFA 유로파리그5연승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라이트백 교체…황문기 낙마, 김문환 대체 발탁'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관련 기사손흥민, 날카로운 크로스+화려한 드리블…성공적인 부상 복귀부상 털어낸 손흥민, 4경기 만에 출격…애스턴 빌라전, 선발 출전숨 고른 손흥민…오늘 밤 '건강한 소니'가 애스턴 빌라전 뜬다손흥민 복귀 알린 감독 "빌라전 앞두고 훈련 소화…괜찮을 것"손흥민, 내일 맨시티전 결장 전망…토트넘 감독 "주말 복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