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마타르 사르(가운데)가 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페렌츠바로시전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페렌츠바로시UEFA 유로파리그5연승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종합)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또 잃고 싶지 않다"손흥민, 날카로운 크로스+화려한 드리블…성공적인 부상 복귀부상 털어낸 손흥민, 4경기 만에 출격…애스턴 빌라전, 선발 출전숨 고른 손흥민…오늘 밤 '건강한 소니'가 애스턴 빌라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