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마타르 사르(가운데)가 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페렌츠바로시전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페렌츠바로시UEFA 유로파리그5연승이상철 기자 독주냐 추월이냐…'승점 2차' K리그 1위 울산 vs 2위 김천 빅뱅이스라엘 징계 받나…FIFA, 팔레스타인 차별 관련 조사 착수관련 기사절실한 한국‧이라크‧요르단, 10월 A매치에 나란히 '부상 에이스' 선발1년 만에 손흥민 없는 대표팀?…위기의 홍명보가 꺼낼 플랜 B는부상 손흥민, 결국 UEL 원정도 불참…"런던서 회복에 집중"부상으로 맨유전 결장한 손흥민…토트넘 감독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