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전반 42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 로이터=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25 EPL 개막 후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에 그쳤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맨유3-0 대승이상철 기자 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관련 기사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조기 교체한 토트넘 감독 "출전시간 55~60분만 계획했다"'1도움'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평점 7…"멋진 크로스, 이른 교체는 놀라워"손흥민, 날카로운 크로스+화려한 드리블…성공적인 부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