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전반 42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 로이터=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25 EPL 개막 후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에 그쳤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맨유3-0 대승이상철 기자 U19 대표팀, 레바논 2-1 제압…U20 아시안컵 예선 전승레알 마드리드,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 허용…ATM과 1-1 무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도 한숨 쉰 K-잔디 "정말 심각한 수준"'허벅지 통증' 손흥민, 시즌 첫 휴식…EPL 맨유전 결장손흥민, EPL 맨유전 출전 가능할 듯…그런데 선발? 교체?계약 만료 다가오는 손흥민…토트넘 감독 "오랫동안 머물기 원한다"'10명으로 대승' 토트넘…맨유전 앞두고 사기 진작+주축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