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 로이터=뉴스1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2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울버햄튼전에서 후반 16분 페널티킥 결승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EPL울버햄튼황희찬리버풀모하메드 살라이상철 기자 '130경기 50골' 손흥민, 韓 A매치 최다 출전·득점 신기록에 성큼'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관련 기사울버햄튼, 11경기 만에 개막 첫 승…훈련 복귀한 황희찬은 결장요르단서 다쳤던 황희찬, 밝은 얼굴로 울버햄튼 팀 훈련 복귀'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EPL 개막 10경기째 무승…최하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