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 로이터=뉴스1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2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울버햄튼전에서 후반 16분 페널티킥 결승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EPL울버햄튼황희찬리버풀모하메드 살라이상철 기자 '울산HD 출전' 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경기장 12곳 확정'황희찬 교체 출전' EPL 최하위 울버햄튼, 리버풀에 1-2 패배관련 기사슈퍼컴퓨터의 EPL예측…맨시티 우승·토트넘 7위황희찬 '시즌 첫 결장' 울버햄튼, 빌라에 1-3 역전패…19위로 추락침묵 길어지는 황희찬, 입지도 흔들…"내년 1월 이적할 수도"(종합)침묵 길어지는 황희찬 향한 혹평…"올 시즌 최악의 선수 중 한명"'4경기 만에 선발' 황희찬 침묵…울버햄튼, 카라바오컵 3R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