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탈리아 세리에A코모이상철 기자 기보배·김아랑과 함께 뛴다…바다런 마라톤, 29일 부산서 개최이탈리아 코모, 21년 만에 세리에A 무대서 승리관련 기사'모리뉴 후임' 데 로시 감독, 로마서 8개월 만에 해임루카쿠, 나폴리행 임박…오시멘, PSG서 이강인과 함께 뛰나'황희찬에 인종차별' 이탈리아 코모, 파브레가스 감독 선임'이적 루머' 이강인, 훈련 불참 소동…사실은 꿀맛 휴가 중황희찬 인종차별 해놓고 분노 유발…"재키 찬이라 불렀는데 예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