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의 합류로 빅터 오시멘(사진)이 나폴리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 AFP=뉴스1안토니오 콘테 감독(오른쪽)과 로멜루 루카쿠. ⓒ AFP=뉴스1빅터 오시멘이 나폴리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게 될까.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빅터 오시멘로멜루 루카쿠나폴리첼시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호날두보다 많이 줄게" 이강인, 사우디서 수천억 오퍼…프랑스 매체 보도'이적 루머' 이강인, 훈련 불참 소동…사실은 꿀맛 휴가 중이강인, 이적료 1000억원 특급 선수로…PSG 입단 1년 만에 주가 폭등